100세 시대, 여러분들은 어떤 인생을 설계하셨나요? 인생설계? 그런 거 필요해? 그냥 살면 안돼? 라고 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평균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나이는 60세, 남은 40년은 어떻게 사실 건가요? 우리 인생에는 '장수'라는 리스크가 남아있습니다.
이제 2014년에는 인생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져보아야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라이프플래너와 함께 공감하는 인생설계는 어렵지 않습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이제 시작 입니다.
자신의 이름을 넣고 인생 스토리를 한 번 만들어 보세요. 당신이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됩니다.
30대 초반 저는 행복한 품절남입니다. (못 먹어도 마음만 행복한 품절남인 것 같습니다.^^) 곧 우리 새끼들 나오게 되면 행복은 끝나고 허리가 휘어질 것 같네요. 그래도 말년에는 꽃할배 처럼 살고 싶습니다.
자칼타님의 이야기 보시겠어요? (바로가기)
(플래시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마우스를 올리시면 이미지를 슬라이드로 보실 수 있습니다.)
2014년 첫 출발 이 스토리 영상만 봐도 내 인생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주변 다른 지인들도 이런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공유해 보세요.
이벤트1 - 바로가기
푸르덴셜생명에서 만드는 인생 스토리를 공유하고 맥북에어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맥북에어 외에도 4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트콘도 팍팍 드리는 이벤트이니 꼭 참여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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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 드렸듯이 100세 시대에 가장 큰 리스크는 바로 '장수'입니다. 80세까지 산다고 계산하고 노후를 준비했다가 100살까지 살아버리면 남은 20년이 처참해질 수도 있습니다.
유병장수를 대비하는 노하우를 한번 알아볼까요?
2014년 신년에는 내 인생을 설계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