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니팡2에 빠져서 계속 하고 있는데요. 예전처럼 많은 친구들이 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들 캔디하고 애니팡2는 안 하네요. 다들 아저씨들이라 쉽게 게임을 바꾸진 않나봐요^^
열쇠요청하고 한 참을 기다렸는데 아무도 안 주네요. 친구 초대를 60명이나 했는데..ㅜㅜ
그냥 루비 써버렸습니다. ㅜㅜ
암튼 애피소드2로 넘어갔습니다.
새로운 상자가 나오네요.. 캔디에도 비슷한 돌이 있죠.. ㅋㅋ 너무했다 ㅎㅎ
쉬운 것 같아 보였는데 처참한 실패..
추가이동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성공ㅋㅋ
포토샵으로 이름 지우고 붙여넣었는데 사이즈가 안 맞네요 ㅋㅋ
42차도 성공!
43차도 성공!
44차도 성공!
45차도 성공!
46에 무너졌습니다.
ㅜㅜ 하트도 없고 잠시 쉬어야겠어요..
애니팡2는 40차부터 확실히 결제 없이 지속적으로 하기 조금 어려운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직 스테이지가 많이 없다 보니 콘텐츠소모속도를 우려한 것 같은데요. 그래도 캔디에 비해서 너무 어려운감이 있네요. 주변에 많은 지인들은 이미 캔디로 다시 돌아간 사람도 많습니다. 유저들 니즈 반영해서 빠른 업데이트 부탁 드립니다.
애니팡2 관련 다른 글
애니팡2 상대로 소송? 그날이 오면 후속작, NHN신작 펀치버스터
선데이토즈 애니팡2 문제는 표절이 아니다!
애니팡2 출시, 국민게임으로 등극될 가능성은?
[게임주 분석] 애니팡2가 기대되는 선데이토즈
애니팡2 사전예약 시작, 모바일게임의 새로운 역사 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