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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유저라면 한 번은 접해봤을 게임이 바로 바람의나라입니다. 제가 처음 접한 바람의 나라는 중학교 3학년 때(1998년도)였던 것 같습니다. 당시 스타크레프트의 열풍으로 인터넷 카페에서 PC방으로 활성화되기 시작할 때였는데요. 스타크레프트와 함께 유행했던 것이 바로 온라인게임인 바람의나라였습니다. 당시에는 PC방에서 스타크레프트 아니면 채팅을 하던 시기라 온라인게임은 조금 생소한 콘텐츠였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게임 유저들이 급격히 늘어나던 시기였기도 합니다.

 

1997년에 출시된 바람의나라는 벌써 어느덧 17살이 되었는데요. 이렇게 오랫동안 서비스를 하다 보니 콘텐츠가 많아지고 레벨이 높아져서 현재는 신규 유저가 새롭게 접하기는 힘든 게임이 되어버렸습니다. 기존의 유저들이나 휴먼유저들의 복귀로도 충분히 유지할 수는 있지만 바람의나라는 또한 번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됩니다.

 

바로 대업(천마전) 시스템 입니다.

천마전은 최근 대세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과 흡사한 방식의 게임입니다. 천제와 마고 두 진영으로 나누어서 서로 PVP 전투를 하게 되고 최종적으로 상대방 진영에 위치한 보스를 처치하면 승리를 하는 방식의 시스템입니다. 바람의나라 천마전 시스템 업데이트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현재 게임 내의 레벨에 큰 영향이 없이 1차 승급 이상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현재 1차 승급은 1~2일이면 올릴 수 있습니다. )

천마전 홈페이지: http://great.baram.nexon.com/

 

 

천마전 소개 동영상

 

어떻게 천마전에 들어갈 수 있나?

 

천마전은 캐릭터 상태창의 천마전 아이콘을 클릭하여 대기실로 이동합니다. 하지만 캐릭터가 거래 중이거나, 변신 상태 또는 탈 것을 타고 있는 상태의 경우에는 입장이 불가능하니 참고 바랍니다.

 

대기실로 이동하게 되면 '차원의 상인' NPC를 클릭하여 천마전의 무기를 받습니다. 무기는 천마전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무기 입니다.

 

천마전 입장하기를 클릭하여 플레이할 모드를 선택합니다.

천마전[천] – 천제 진영에서 마고진영의 봇과 전투를 하는 방식입니다.

천마전[마] – 천제 진영과 마고 진영으로 나누어 유저간 PVP대전을 하는 방식입니다. (1:1전투와 3:3전투가 있음)

 

전투를 할 영웅을 선택하고 전투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캐릭터를 클릭 하시면 캐릭터 상세 정보를 볼 수 있으니, 입장하기 전에 전투 스타일에 맞는 영웅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어떤 영웅들이 있을까요?

7월31일에 22종의 영웅들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AOS장르의 특성상 영웅의 벨런스와 종류가 중요하기 때문에 계속 업데이트를 통해 영웅을 늘려 나가고 벨런스를 맞춰나갈 것 같습니다.

 

영웅 상세 정보: 바로가기  

 

어떤 방식으로 플레이 하게 되나요?

앞서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게임의 전체적인 방식은 롤과 같은 AOS장르의 방식입니다. 상대진영의 영웅들을 처치하면서 최종 보스를 처치하면 우승하는 방식입니다.

천마전 전투 스샷

 

1. 오른쪽이 천제진영, 왼쪽이 마고진영입니다. 영웅이 진영에 위치하고 있을 때는 방어력 상승 또는 공격력 상승의 효과를 받게 됩니다.

 

2. 수호 몬스터가 위치한 곳으로 수호 몬스터를 처치하게 되면 금전을 받게 됩니다. 롤의 타워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됩니다.

 

3. 롤의 정글 몬스터와 같은 역할을 하는 몬스터로 일정시간이 지나면 3번 지역에 랜덤으로 소환되는 중립보스 몬스터입니다.

 

4. 롤의 미니언과 같은 역할을 하는 시스템으로 일정 시간이 되면 몬스터가 생성되어 한 진영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5. 점령 시스템으로 영웅이 해당 지역 위에 일정 시간 동안 유지를 하게 되면 지역이 점령되는 시스템입니다. 점령이 되면 영웅 진영의 깃발이 생성됩니다. 이 지역을 점령하게 되면 금전을 2배로 획득하게 됩니다.

 

이미 20년이 다 되어가는 게임이지만 아직도 승승장구 할 수 있는 비결이 바로 유저들의 니즈를 반영한 꾸준한 업데이트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휴먼유저들도 추억을 되새기면서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많은 유저들이 몰릴 것 같습니다. 단순이 수익을 바라는 시스템이 아닌 유저를 위한 시스템이야 말로 유저와 게임사가 윈윈하는 방법인 것 같네요.

 

바람의나라 대업(천마전)시스템의 업데이트로 많은 3040대의 유저들이 다시 한 번 10여년 전의 추억으로 돌아갈 것 같네요. 이 번 여름은 추억을 살리는 여름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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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08.06 21:58 신고

    게임하고는 친하지 않아서..
    인사만 드리고 갈께요^^
    편안한 밤 되세요^^

  2. Favicon of https://www.ibagu.co.kr BlogIcon 이바구™ - 2014.08.09 20:35 신고

    바람의 나라 많이 들어봤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