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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많은 모바일 RPG게임이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PC기반으로 플레이하는 클라이언트게임이 안정기에 들어서면서 모바일게임이 최근 성장기에 돌입되었다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RPG게임이 똑같은 플레이 방식을 추구하다 보니 너무 식상하게 느껴지는 게임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바이코어에서 출시된 3D 모바일 RPG게임인 '블러드스톤'은 기존의 익숙한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유저들이 식상하지 않게 잘 기획된 게임인 것 같습니다. 어떤 게임인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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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스톤은 바이코어에서 제작하고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카카오톡 플랫폼이 아닌 자체 로그인 플랫폼을 이용하는 게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카톡게임의 경우에는 쉽게 친구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유저들을 빠르게 끌어 모으는 장점이 있지만 21%의 높은 수수료 정책으로 매출이 감소하기 때문에 자체 플랫폼을 이용해 마케팅 비용을 더 높이는 방안을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로그인은 바이코어 계정과 페이스북, 구글 이렇게 3가지의 계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에는 구글계정이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로그인 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의 경우에도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SNS이기 때문에 로그인에 대한 불편함은 없는 것 같습니다.

 

게임을 시작할 닉네임을 정합니다. 닉네임은 변경할 수 없으며, 캐릭터 별로 닉네임이 설정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관리하는 캐릭터 그룹의 닉네임이 됩니다.

 

기본 캐릭터는 가디언(전사), 메이지(법사), 버서커(탱커), 호크아이(궁사)이렇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차후에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캐릭터를 선택하셔도 무관하지만 초반에 비교적 쉬운 플레이가 가능한 직업은 궁수인 것 같습니다.

 

캐릭터 선택이 끝나면 배경 스토리가 시작되면서 게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배경스토리에 관심이 없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그냥 건너뛰기 하셔도 됩니다. 그래도 한 번 읽어보고 하시면 게임을 이해하는데 더욱 도움이 됩니다.

 

튜토리얼은 매우 간단명료하게 진행됩니다. '팔마디르'라는 NPC가 중간 중간에 나와서 게임 TIP을 설명해주는 방식인데요. 너무 많은 튜토리얼 진행은 유저의 몰입도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것이 좋은데, 블러드스톤은 개인적으로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전투를 시작하기 앞서 스킬(기술)을 하나 배우고 시작을 합니다. 궁사가 기본적으로 배우는 스킬은 속사인데요. 화살을 빠르게 연사하는 기능입니다. 스킬을 획득하는데 연구비 면목으로 골드가 소모되는데요. 골드가 소모된다는 표기가 없어서 처음에 골드를 다 날려버렸습니다. (조심하세요)

 

게임의 전투는 의뢰소에서 시작됩니다. 일반적인 퀘스트는 랭크를 통해서 스테이지를 한 단계씩 풀어나가는 방식이며, 도전퀘스트를 통해서 조금 더 높은 단계의 전투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도전 퀘스트는 자동 사냥이 안 되네요.)

 

일반 랭크 퀘스트를 한 번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테이지명과 목표, 그리고 보상이 노출됩니다. 동료선택하기와 혼자하기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동료선택은 게임에서 제공하는 추천 동료를 선택하여 필요할 때 불러올 수 있는 방식입니다. (당연히 AI방식이고요.)

 

게임이 시작되면 바로 자동사냥으로 게임이 플레이 됩니다. 처음에 모르고 혼자서 움직이길래 반자동 플레이 게임인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알고 보니 시작하자마자 '자동사냥'모드로 되어 있습니다.

 

3D그래픽에 끊김 없이 매우 자연스럽게 플레이 되는 점이 참 역시 오랜 시간 개발한 게임이고, 몇 차례 테스트를 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여러 게임사에서 급하게 출시한 3D게임들 중에서 크래시 현상이 너무 많이 잃어나서 하락한 게임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퀘스트가 끝나면 획득한 보상 아이템이 노출됩니다. 보통 재료와 보상금을 획득하게 되며, 간혹 장비를 획득하는 것 같습니다. 재료는 모아두었다가 보석이나 장비로 합성을 하실 수 있습니다.

 

튜토리얼이 끝나면 마을에 모여있는 유저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유저가 너무 많아서 정말 놀랬습니다. 이렇게 많은 유저를 한 곳에 모아두고도 끊김이 없다는 것이 더 신기했네요.

 

블러드스톤은 화려한 그래픽에 안정적인 서버가 매력적인 게임인 것 같습니다. 서버와 버그 관리만 잘해도 100점 만점에 90점은 먹고 들어가는데, 여러 가지 시스템이 잘 어우러져서 95점은 줄 수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업데이트 될 내용들이 더 기대되는 게임이네요. 계속 플레이 해보고 다른 정보들 계속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T동아 평가단에 선정되어 소정의 고료를 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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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ibagu.co.kr BlogIcon 이바구™ - 2014.10.15 16:23 신고

    캐릭터들이 의미심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