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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바일 FPS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한 게임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스페셜포스 Net를 시작으로 모바일 FPS게임에 대한 수요가 확인되고 있는데요. 키보드와 마우스 컨트롤이 매우 중요한 FPS게임의 특성상 모바일로 옮긴다는 것은 상당한 부담감이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드래곤플라이에서 개발한 스페셜포스2 퍼스트미션의 경우에도 그래픽 수준이 가장 높은 모바일 FPS를 개발했지만, 스마트폰 액정의 터치스크린만 이용해서 목표물을 정조준 한다는 것은 게임 피로도도 높일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까지 받게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스트레스 풀려고 게임 하다가 천불 난다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다함께 배틀샷의 경우에는 그래픽도 준수하고 모바일에 맞게 인터페이스가 잘 맞춰져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상하 정조준을 할 필요 없으며, 좌우 정조준과 무기가 자동으로 사용되는 부분이 모바일에 잘 맞는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FPS의 묘미는 잘 살렸다고 생각됩니다.

 

 

초기 로딩 장면입니다.

 

 

모바일게임에서 출석 체크 이벤트가 빠지면 말이 안되죠.^^ 그 만큼 이탈율도 상당히 높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게임에 처음 접속하면 이와 같이 간단한 게임설명이 시작됩니다. 튜토리얼 방식이 아닌 이와 같이 간단하게 설명만 보여집니다.

 

5번의 설명 화면으로 기본 인터페이스에 대한 설명이 끝나네요^^

 

 

본격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화면입니다. 역시 유저들이 원하는 FPS는 이런 풀네트워크 방식이겠죠. 대전이 없는 FPS는 팥 없는 호빵이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로딩 화면에서도 간단한 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 게임에 접속하면 간단한 설명화면이 나옵니다. 앞뒤 좌우로 이동하면서 좌우로 시야만 조절하시면 자동사냥 됩니다.

 

카카오 게임의 필수, 애니팡의 하트 시스템의 표방이라고 할 수 있죠. 배틀샷에서는 초코파이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초코파이 이 이름 상표권있는거 아닌가요? ㅋㅋ)

 

 

좌우로 조절해서…

 

 

따다당 맞추면 끝~!

 

정말 잘 만들어진 모바일 FPS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풀어 나가야 할 숙제라면 서버의 안정성, 모바일 핵, 터치의 자연스러움, 해상도 관련 버그 등 문제를 빠르게 풀어나가고 유저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다면 훌륭한 게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한 가지 제안을 드리자면, 카카오톡 외에 여러 플랫폼을 론칭하려고 하지 마세요. 적극적인 수정과 업데이트가 생명인데… 각 플랫폼마다 심의 기간도 다르고 자칫 버전이 달라져 버리면 또 다른 버그를 낳을 수 있을테니까요. 한 플랫폼만 열심히…ㅎㅎ, 아님 서로 연동 안되게 하시던가..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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