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이 홍보하는 클링클링 로봇 청소기가 요즘 주부들 사이에 유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키우고 바쁜 주부들이 집에서 바닥 청소까지 하기에는 손이 너무 가다 보니 로봇 청소기를 많이 이용합니다. 신혼부부 필수 아이템이기도 하죠. 하지만 일반 로봇 청소기는 먼지 청소만 하기 때문에 청소했다는 느낌보다는 빗자루로 한 번 쓸었다는 느낌이 더 듭니다.
클링클링 로봇 청소기는 마르지 않는 물걸레 기능이 있어서 바닥을 완벽하게 닦아 줄 수 있어서 주부들 사이에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네이버에 [클링클링]으로 검색하면 수 많은 리뷰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론 전문 리뷰어들이 입에 발린 내용들도 많지만, 대부분은 실제로 사용하고 올린 리뷰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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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매 감사 이벤트로 구매하신 모든 분께 휴대용 가습기를 선물로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겨울철에 유용할 것 같네요.
소지섭 홍보 동영상 입니다. 소지섭의 깔끔한 이미지가 클링클링 로봇 청소기와 왠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 디자인이 있나요? [이미지 클릭 페이지 이동]
제품 상세 소개를 한번 볼까요?
소개 내용은 제가 좋아하는 민트로 선택했습니다. 뭔가 깔끔하고 상큼해 보이는 색상입니다.
특징! 마르지 않는 물걸래, 강력 흡입 모터기술, 국내유일 쉐도우 모드
사람이 물걸레질 하는 것과 같은 물걸레 청소를 하도록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리뷰들을 둘러보니 효과가 정말 좋은가 보더라고요~
주부들의 물걸레 청소 패턴을 연구하여 직접 손걸레질을 하는 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먼지가 잘 달라붙고 물로 쉽게 세척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이런 걸레는 요즘 많이 나와있죠^^ 다만 청소기에 붙일 거라곤 생각지 못했죠!
첨단 센서가 있어서 어두운 곳에서도 지저분한 곳을 발견하여 청소하는 쉐도우 모드 입니다.
쓸고 담고 닦고!!
이건 뭐 로봇 청소기의 기본이죠!
먼지통 비워야 한다고 알려주는 기능! 이건 좋네요~
자동충전.. 요즘 로봇청소기에 다 있는 기본적인 기능입니다.
스팩은 솔직히 봐도 잘 몰라요 ㅎㅎ 무게가 2.7kg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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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청혼 프로포즈로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게 해줄게~"라고 했다고 하죠. 전혀 안 묻히는 건 말도 안되지만, 이런 아이템으로 손을 조금 덜 가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거 작동시켜놓고, 남편은 "나 오늘 물걸레 청소했다!!"라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