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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정부의 선택 의료민영화 철도민영화

category 2013. 12. 16. 01:27
민영화!

 

매우 민감한 단어인 것 같습니다.

부실한 정부, 부패한 정부가 마지노선으로 선택하는 것이 바로 민영화인 것 같습니다.

 

아픈 것도 서러운데

치료비가 없어서 치료를 못하는 더 서러운 현실이 점차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의료 민영화로 돈 많은 상위 몇 퍼센트의 사람들은 더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길이 열린 것 같습니다.

 

5년 전 중국에서 근무할 때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 치료를 받게 되었고,

1 2일 병원비가 약 100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한국 같으면, 회사 업무 외의 사고라 사내 보험 처리가 되는 부분은 아닙니다.

단지, 의료보험 혜택으로 비용이 많이 줄게 되겠죠..

 

하지만 신기하게도 중국에서는 전액 회사 보험으로 처리가 가능했으며,

추가 진료비 명복으로 매월 5만원씩 3개월동안 지급되었습니다.

 

중국에서 한국 의료보험 제도를 자랑하고 다녔는데..

점점 한국의 뒤쳐지는 정책들을 보면 중국인 앞에서도 부끄러워 집니다.

 

국민을 개 떡으로 알고 있는 정부 관료들..

혈세 먹으며 편하게 살고 있으니, 참 배부른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정부도 민영화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대통령은 최고의 자산가가 되는

 

제발 적당히 좀 하지..

 

부패가 심한 인도네시아는 대놓고 조금만 처먹습니다.

한국은... 뒤에서 몰래 더 처먹습니다.

 

이런 후진국...언젠가는 배탈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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