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위메이드 중독성 신작 게임 구해줘! 마녀의 숲

 

위메이드에서 상큼한 신작게임이 나왔네요. 나온지는 이제 한 4일쯤 된 것 같습니다. 매일 게임 순위가 상승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쉬우면서도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드래곤플라이트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어려워지는 방식인데요. 아카로이드의 게임방식에 보스를 공격하는 액션성을 넣은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떤 게임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릭터가 참 깜찍해 보이죠. 유치하지 않으면서도 남녀노소가 좋아할 만한 게임캐릭터인 것 같습니다.

 

게임의 배경 스토리를 잠깐 보여줍니다. 대사 없이 간단한 화면 몇 개로 전체적인 게임의 스토리를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제 주변에는 아직 하는 친구가 몇 없네요, 최고 점수가 25,000이길래 많이 어려운 게임인 줄 알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다양한 출석 보상이 있어서 매일 접속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간단한 게임 튜토리얼이 나옵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ㅎㅎ

 

  

친구초대로 골드와 소환수를 받을 수 있고요. 매일 미션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간단한 튜토리얼 내용이 나옵니다. 튜토리얼은 그게 끝이에요 ^^ 큰 설명이 필요 없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좌우로 왔다 갔다 거리며서 공을 쳐내는 알카로이드 방식의 게임이니까요.

 

중간에 보너스 타임으로 황금 상자가 우두두 떨어집니다.잘 받아 드셔야 해요~

 

첫 기록은 30,915점 바로 친구들의 기록을 넘겨버렸습니다.

 

살짝 업그레이드를 하고, 다시 해 보니 80,367점 너무 쉽네요 ㅎㅎ

 

그리고 제대로 한 번 더 해보니 108,316점, 최고 점수를 돌 파할 때마다 정령공이 풀로 차기 때문에 계속 하실 수 있습니다. 아참, 정령공은 카톡게임의 특징인 게임 플레이할 수 있는 횟수랍니다.

 

베끼기에만 노력하는 선데이토즈의 애니팡2 보다는 훨씬 더 재미있고 신선한 것 같습니다. 선데이토즈에서 말한 것처럼, 게임 방식에는 저작권이 없습니다. 이 처럼 다양한 게임방식으로 여러 가지 새로운 장르가 나올 수 있는 것이 바로 게임의 세계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참신한 게임 계속 부탁 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