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바일도 RPG시대 인 것 같습니다. 각종 RPG모바일게임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이번 게임은 데문: 파멸의 시대 입니다. 횡크로스 ARPG인데요. 확인은 안 해봤지만, 딱 보자마자 중국 수입게임이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형적인 JAVA로 만든 웹게임을 모바일화 시킨 느낌이 나더라고요.
데문: 파멸의 시대 로고입니다.
데문은 3가지 직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원거리 2에 근접 1이네요. 근접 직업이 하나 더 필요할 것 같네요.
서버가 꽉 찼습니다. 4개의 서버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모바일 게임은 1개의 서버당 약 1000명 정도 예상하는데요. 동시 접속자 수 약 4000명 정도 예상되네요. (물론 이것도 시스템 설정으로 사기칠 수 있습니다. ㅋㅋ)
캐릭터 생성 화면입니다. 그럼 캐릭터 종류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전사 입니다.
법사 입니다.
궁수 입니다.
처음 게임접속하면 나오는 스토리 화면이네요. 캐릭터 선택창을 보고 3D를 예상했으나, 아니네요~
간단한 절차를 거친 후,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충전을 하면 선물을 주는 방식이네요. 조금이라도 충전만 해도 엄청난 선물을 줍니다. 중국 게임의 특징이죠~
로그인 선물~ 계속 플레이하게 되는 이유가 되죠.~
첫 1일간 많은 보상을 줍니다.~
캐릭터 정보 화면입니다.
캐릭터 스텟 화면입니다.
전투 설정은 각종 아이템 및 스킬을 퀵슬롯에 넣으실 수 있습니다.
퀘스트 창입니다.
RPG게임의 꽃! 경매장입니다.
전투를 하기 위해서는 던전을 찾아 들어가야 합니다.
횡크로스 RPG의 화려한 스킬이 보이시죠?
던전 완료 결과 입니다. 마치 모바일판 던파를 보는 듯한 느낌이네요.
중국에는 이런 유형의 모바일게임이 상당히 많습니다. 앞으로 많은 한국 게임사에서 이런 중국 게임을 퍼블리싱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소형 게임사에서 개발된 게임은 따로 판권비 없이 커미션만 가지고도 게임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한국 게임사에서는 상당히 메리트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데문, 단순하지만 잘 만들어진 게임인 것 같네요. 다만 중국 게임의 특징이 현질의 요구가 갑자기 큰 폭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나중에는 충전 안 하면 못 할 정도로요.^^
감사합니다.
'게임 관련 정보 > 모바일게임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버드, 오락실제왕의 귀환 사전등록 하세요. (0) | 2013.12.30 |
---|---|
제노니아 온라인 파티사냥 노하우!! (0) | 2013.12.28 |
다함께 배틀샷, 잘 만들어진 모바일 FPS 게임 (0) | 2013.12.28 |
제노니아 온라인 낚시 시스템 (0) | 2013.12.22 |
뮤 더 제네시스, 3D 게임의 원조 모바일로 돌아오다 (0) | 2013.12.22 |
제노니아 온라인 자세히 알아보기 (0) | 2013.12.20 |
[돌아온 액퍼] 돌아온 액션퍼즐패밀리 고득점 노하우? (0) | 2013.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