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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피파온라인 3(이하 피파3)의 성장세가 무섭습니다. 파피온라인은 2 부터 국민 스포츠게임이었는데요. 이렇게 성장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출시 이후 아이온, 서든어택의 점유율이 급격하게 떨어졌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점유은 한 때 40%를 돌파하기도 하였습니다. 한국 게임 순위는 한 번 1위로 등극한 게임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성향이 있습니다. 서든어택과 아이온이 장기간 1위를 하였으며,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가 73주 1위로 1년 넘게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게임트릭스 순위

 

(한 가지 안타까운 사실이 있다면, 현재 1, 2위 모두 다 해외 게임이라는 것입니다. 온라인게임의 종주국으로써 조금 창피한 현실이네요. ) 최근 피파3의 열풍은 계속 이어갈 전망입니다. 내년 개최될 2014년 브라질 월드컵도 피파3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정 유저층의 게임이 이렇게 대중화 되기는 쉽지 않은데 넥슨의 플랫폼을 타고 움직이니 크게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한 숨을 쉬고 있을 회사는 네오위즈일 것 같네요. 크로스파이어와 피파2로 업계 2위 기업으로 성정한 회사가 재계약 실패로 한 방에 무너져 버렸으니까요. 피파 2 재계약 문제와 피파3를 놓친 점은 네오위즈 기업 역사에 가장 큰 실수라고 판단되네요.

 

한국 축구 선수들의 유로축구 활약은 피파3가 성장하는데 적지않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유로축구는 원래 메니아층만 즐겨보는 스포츠지만 한국 선수들이 나오는 방송은 남녀노소 누구나 관심있게 보는 스포츠가 되었습니다.

 

온라인 RPG 게임의 종주국 대한민국, RPG게임 최고의 개발실력을 가진 대한민국, 하지만 창의적인 독창적인 여러 장르의 게임은 잘 나오지 않는 대한민국, 정부의 규제와 압박만 심한 대한민국, 앞으로도 해외계임의 열풍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 게임이 너무 오래 1등을 잡고 있는건 못 보겠네요. 리그 오브 레전드가 한국에서 퍼블리싱한 게임이 아닌 자체 운영이라는 것이 더 화나네요. 그래도 넥슨이 퍼블리싱한 피파3가 더 잘되길 바랍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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