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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종사자 였던? 경험으로 작성된 주관적인 투자 분석내용입니다. 주식 투자에 반영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종목명: 라이브플렉스

종목코드: 050120

업종: 유통(레저용품), 게임

 

라이브플렉스는 텐트 레저 용품으로 이미 잘 알려진 회사입니다. 세계 텐트시장 점유율 4위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2008년에 천존협객전을 퍼블리싱하면서 게임업계에 진출하기 시작했는데요. 퍼블리싱으로 시작한 게임분야 투자는 MMORPG드라고나를 개발하는 수준까지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드라고나는 최초로 주식을 게임에 반영하여 투자를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이름을 알린 게임입니다. 그리고 일본 AV모델 아오이 소라를 게임 홍보모델로 채용하면서 이름을 알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성인게임인 퀸스블레이드를 개발하면서 성인게임 개발사로 입지가 어느 정도 생겼습니다.

 

라이브플렉스는 업계의 흐름에 과감한 투자를 하기 시작합니다. 바로 모바일 게임인데요. 모바일게임이 성장이 빠른 만큼 개발 기간이 짧기 때문에 수많은 게임이 쏟아져 나와서 대형게임사에서는 쉽게 덤비지 않고 있던 시장이었습니다. 게임빌, 컴투스 양강체제에서 CJ E&M, 위메이드, 라이브플렉스까지 여러 회사들이 덤비고 있습니다. 라이브플렉스는 과감한 투자로 여러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아직 성공작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제품이 나오지 않고 있어서 조금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저 역시 라이브플렉스와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업무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

 

작년 말 최고 5200대까지 올라간 주식은 급격하게 하락하기 시작합니다. 전체 게임업계와 코스닥시장의 영향도 있었지만, 모바일게임 투자에 대한 기대감으로 많이 푸불어져 있었지만, 성공작이 나오지 않자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현재 200대의 박스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비트코인 거래소 법인을 설립하면서 단기 소폭 상승하였으나, 하루만에 오른 주가를 반납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차트로 봤을 때 단기 목표 1750으로 잡고, 1750을 넘으면 2000대까지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이브플렉스는 단기적인 분석 보다는 장기적인 성장이 더 기대되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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